첫째, 국민과 정권교체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는 잿밥에만 관심있는 안철수, 김한길, 이종걸 등 민집모, 비노 분탕종자들, 박지원등의 당내중진 기득권~
둘째, 당내에서 개혁을 추진하는 인사가 등장해서 의욕적으로 체질개선을 시도할때~
여지없이 등장해서 분탕질치는 인사들의 끊임없는 공격을 방관하고 쥐죽은듯 고요히 있으며 눈치만 보다가~
본인 기득권에까지 문제가 미칠시 기득권 유지를 위해 화해, 화합을 얘기하는 당내 인사들~
주로, 정세균, 문희상등의 흔히 두루두루 적이없다 불리는 당내중진...
양다리 잘 걸쳐서 이미지 유지하며 살아남아 기득권 유지중인 처세의 달인이랄까?
셋째, 평상시... 여권 및 야권의 기득권세력과 결탁해서 절묘한 줄타기를 하며~
정부에 비판적인 기사도 곧잘 쓰면서 나름 균형잡힌 진보언론인척 코스프레하다가~
야권에서 문제가 발생시 앞장서서 물어뜯으며 본인들은 깨끗한척 철벽치는 언론인들~
노통이 위기시 사실확인보단 앞장서서 물어뜯어며 정권의 개가 되었던~
한겨레, 경향, 오마이 등의 야권 코스프레 언론인들~
이번에도 늘 그러했든, 자신들의 이익과 결탄된 기득권 세력을 위해~
핵심은 비껴가면서 양비론으로 일관하며 살아남은 처세의 달인들, 기레기의 표상~
넷째, 당바깥에서 문제의 핵심은 교묘히 비껴가며~
니네 둘 다 잘못하고 있으니, 니들은 안된다며 양비론 펼치며 정작 본인손에 피튀기는걸 싫어하며 순혈주의 유지하는 재야관중 심판들~ㅋ
현재 진보 타이틀을 달고 있는 대부분의 재야인사들이 여기에 한 다리씩 올리고 있고~
대표적인 인사가 자기가 만든 혁신안 관철을 위해 노력하는 문대표조차 정치적 이익을 위해 반대편을 공격하는 사람이라 얘기하며
양비론 펼치는 조국같은 사람~
안철수와 문재인이 결이 같다는 희대의 망언을 하며, 대선당시 나같은 안철수 비판인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분탕종자로 몰더니~
아직도 사과하지않고 안철수의 진심을 잘못 읽고있다고 옹호하며 괴물을 키우고 있는 김어준같은 사람~
요즘 방송 물먹고 많이 큰 이철희도 이 부류~
이 네부류의 범야권 인사들이 제 각각 자기 잘난 맛에 한마디씩 툭툭 던지며 분탕치고, 양비론으로 비판하고, 화합하라고 얘기하며~
핵심을 비껴가며 심판질, 훈수질이나 하고 있으니, 야권이 늘 이모양 이꼴인것~
쓰다보니 야권성향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지지받는 조국, 김어준까지 싸잡아 비판했으니 이거 욕많이 얻어먹겠다싶지만...
사실인걸 어떡해~ 아무도 문제의 핵심을 얘길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