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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12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타르소스★
추천 : 27
조회수 : 10626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20 15:15: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20 15:10:28
비어가는 아버지의 머리털이 가슴아픈
효녀 내동생^^
꽃스무살입니다
데려가실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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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15:12:44추천 0
털털하네요
2013-01-20 15:11:14추천 0
남자 다리 사진 올리고 여동생이라고 해도 베스트는 못갑니다
2013-01-20 15:11:17추천 0
여동생 다리털이라고요??
제 여동생도 팔털쩌는데
2013-01-20 15:11:51추천 0
난 남잔데 내 다리 털 보다 많다....ㅋㅋㅋㅋ
2013-01-20 15:12:01추천 0
안녕하세요 단호박입니다. 단호하게 처남.
2013-01-20 15:13:20추천 0
정말 다리털만큼이나 아름다우신 마음씨를 가진 동생을 두고 계시네요
오로지 아버지만을 생각하는 효심을 상징하는듯한 대각선 방향으로 올곧게
자란 저 다리털에서 한적한 일요일 오후에 감동 먹고 갑니다
아 마무리가 안되네.....
2013-01-20 15:13:49추천 1
안녕하세요 애호박입니다. 남자 애호가죠.
2013-01-20 15:13:53추천 0
그럼 아무도 안대려가는 걸로 알고 제가?
2013-01-20 15:15:30추천 0
다들 여동생한테만 관심있으니 다리털은 제가 데려갑니다
2013-01-20 15:18:54추천 1
하.. 내가 \\\'남자같은 여자와 사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천벌받는갑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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