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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12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짜파게이★
추천 : 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06 13:25:01
안녕하세요 저는 시골사는 21살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재가 19살때부터 배달을시작하였는데 너무힌들어서그만둘려고하면
협박조로말하고 사장도 무서운쪽에있어서무섭기도해서못그만뒀습니다...
그런데요즘엔너무 심하게진짜 저를 너무심하게비하합니다. 그래서 자살기도까지해봤구요.
돈도 오전11시에나와서 새벽1시까지 일하고 3마넌밖에 못받았습니다.
이런사장을 진짜엿맥이는방법뭐없을까요...
진짜일하기도싫고 군대도가야되고 여러모로많이힘듭니다..
글재주가없어서죄송합니다.. ㅠㅠ
오유눈팅만하다가 너무고민되서 여기에라도글을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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