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남들이 내미는 토익이나 학점은 없지만 나름봉사활동도 하고 있고 꿈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회학도이자 사회복지학도입니다.
사회의 광풍에 매몰 되지 않고 저 자신으로서 살아왔다는 사실이 제일 자랑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봉사하고 책 읽고 사회에 참여합시다!
그게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쓰러우니 시사 게시판에서 '신문 읽는 남자의 신문이야기' 츛현 좀.......굽신굽신
남은 하루의 몇 시간여. 멋진 일들만 있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