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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 도저히 못봐주겠네 - 몸파는 년봐라
게시물ID : bestofbest_61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발Ω
추천 : 573
조회수 : 76616회
댓글수 : 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12/09 17:30: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2/09 16:54:46


나 여자다 ,, 니들 글싸는거 보고 참다참다 글올린다 


미친년들이 돌았나 ... 쉴드 칠게 따로있지 

술 집나가는 년들 쉴드 쳐주나 ? 


왜 본인이 찔려서 ? 본인도 그런경험이 있어서?



시발 정상적인 가정교육받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여자들은 그런 거 꿈도 못꾸는 일이다 돌았나 이것들이 진짜 ㅋㅋㅋ



지가 쉽게 돈벌고 싶어서 술집 처나가고 

몸팔고 해놓고는 누가 강제로 시켰나 ? 

지발로 나가서 지가 그러고 다녔는데... 



요즘 올라오는 글들 보면 다 니같은 년들때문에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 여자들까지 욕처먹는거 아니냐고..




원정녀니 뭐니 한국여자들한테 그딴 타이틀 달아주시고ㅋㅋ 

그래놓고서는 가난해서 그랫다 어려워서 그랫다 

지랄 똥싸고 있네 진짜 



누구는 병신이라서 식당 편의점 피시방 

밤낮 바꿔가면서 하루에 8~9 시간씩 일해서 겨우 번 4만원가지고

버스비도 천원도 아까워서 걸어다니고 하는줄아나... 



시발 존나 이래 사는 사람들도 다 입 꾹 다물고 열심히 살고있다

근데 니는 뭐가 그래 잘나서 한시간 그짓하고 10만원 20만원

지가 원해서 그래 벌어놓고는 힘들고 죽고싶다 

무슨 슬픈영화 주인공인냥 ㅅㅂ



진짜 역겨워서 못봐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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