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논리 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보면 예전에 결투가 왜 있었는지 알 것 같네요.
중세시대 즈음에는 칼을 서로 맞대거나 챔피언을 지정하여 대신 결판짓고
산업시대 이전에는 걸어다가다 뒤돌아서 맞다이로 총으로 쐈다고 하던데요... (무려 학자님들이... ㄷ)
지금 보면
"아니,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고 없고의 문제인데 왜 육체적 대결로 문제를 종결 내는거지?;"
싶은데
요즘 무논리로 말하고 억지 부리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라도 종결을 낼 수 밖에 없는듯...말이 안 통하니까?
"하긴... 말이 안 통하는데 말로써 해결이 안 되겠지? 어쨌든 논란은 종결시켜야 하고" 싶네요.
특히 과거에는... ㄷㄷ
과게 옛날 글들 보다가 뻘글 써봤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