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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화합과 포용을 얘기하는 조국같은 당내, 재야 인사들이 문제다.
게시물ID : sisa_612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onbluemoon
추천 : 0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15 21:04:27
문대표가 안철수를 비롯한 분탕종자들을 못 쳐내고,
질질 끌려가게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조국같은 사람들때문이다.

이른바 진보성 언론이라는 한겨레나 경향, 오마이 등등
이른바 재야인사라는 조국, 김어준, 이철희 등등 같은 사람들.

분탕질은 늘상 안철수등 비노 기득권 종자들이 치는데, 
매번 화해해라 포용해라 손잡아라고 주둥이만 나불대며 양비론으로 일관하니~
한 걸음도 못 나아가는것.

이른바 야권이 통합해야 이긴다는 저 프레임속에서~
안철수, 비노들은 언론과 재야인사등을 등에 업고 끊임없이 분탕질쳐대는거고 있는데,
문대표가 결단하겠다고 나서기 전에 그들의 저런 행동에 대해 어떠한 비판이나 언급을 난 기사나 저들의 발언으로 들은적이 없다.

문대표가 혹여 결별을 결정하면, 친노패권주의라고 몰매맞을 빌미를 늘상 이들이 제공하고 있단 얘기다.

그러니, 결단을 위해 단 한걸음도 제대로 못 나가고 있는것.

자기손엔 피묻히기 싫어하며 감놔라배놔라하는 입진보가 진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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