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카이란 vs 소드(1)-
소드는 델타SR로 변신해서 카이란한테 빔라이플을 마구 쐈다.
하지만 카이란은 몸 전체에 필드를 펼쳤다.
그 덕에 소드의 빔 라이플은 소용이 없었다.
"어떻게 몸 전체에..."
"소용없다! 이 I필드가 있는한
네놈의 공격은 소용없다!"
카이란은 그러면서 손에있는 빔 병기를 꺼내서
소드를 공격했다.
소드는 방패의 빔 실드를 펼쳤다.
그러나...
카이란의 빔 병기가 너무 쎄서 소드가 뒤로밀려 나갔다.
그러면서 방패는 서서히 금이 많이 나면서 ...깨졌다.
"크아아악!!"
그리고 카이란은 소드한테 돌진하면서 소드를 벽쪽으로 쳐 박았다.
"크아아악!!"
"훗! 역시 니 아버지가 잘 만들긴하군.."
"너...어째서 우리 아버지를..."
"훗! 니 아버지 말이냐? 그럼 그 이야기를 할까?
확실히 니 아버지는 천재이고 이 [건담]이란
ms를 만든 장본인이지.
그리고 나는 니 아버지의 절친이였지."
"뭐?! 건담?! 절친?! 그게 무슨 소리지?!"
"말한 그대로지. 니 아버지는 처음에 다른 세계를
갈수있는 문을 만들고, [건담]이란 세계에서 그
로봇들을 모티브해서 세게의 g드라이버를 만들었지.
하나는 내가 갖고있는 [gpo2]형 gpo k ,
브레이브 렉스 가 갖고있는[짐ql]형 BRQL,
그리고....니 몸안에 있는 [델타 플러스]형 델타SR.
이렇게 세게의 드라이버를 만들었지."
".....우리 아버지가..너한테 ....."
"흠. 내가 갖고 있는건 단지 샘플일뿐 그냥 내가 쓴거지."
"그리고선...우리...부모님을...."
"그래! 너무 보기싫어서 내가 다 죽였지! 너까지 죽일려고 했지만,
니몸안에다가 g드라이버를 넣어서 죽일수도 없었지.
그래서 네놈을 우리편으로 만들려고 하는거다!
너도 이 세계가 밉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손을잡고
이세계를 지배하는거다."
"지배라..."
"그래...."
그러자 소드는 빔세이버를 꺼내 카이란의 명치를 찔렀다.
-푹!-
"크어어억!!"
"하지만...네놈의 야망이 마음에 안들어!
네놈을 쳐부셔야만 기분이 풀릴 것만 같아!!"
"후.....그런가....그럼...힘으로 네놈을 데려가야겠군!!"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