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게임도 예술로보고 인정하기 시작했다~ 라는 댓글을 본 것 같은데,
실제로 우리도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로 예술적인 게임을 만들었으니 인정받는거고
우리나라는 돈에 집중해서 상업적인 수단으로 분위기가 기울고있으니 예술이라기보다는 그냥 사업 아이템의 하나일 뿐이다.
뭔가 많은것이 바뀌는걸 생각하기 이전에 스스로 바꾸려고 생각해봐라 업계들아" - 어떤사이트의 누군가가
쩝... 듣고보니까 맞는것 같기도... 어쩌면 외국에서 게임이 인정받는 이유가 있는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