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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던파를 접게된 계기..
게시물ID : dungeon_242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월전역
추천 : 7
조회수 : 94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8/23 16:28:12
1년전...


항상 500만씩 지참하고 레시폰 노가다를 돈지 어언 3개월째...

검형-전 하나먹고 득템없이 사냥만하다가..

3차 이계 뒤풀이로 레쉬폰을 딱 한판왔는데...



























498808_1347954775.jpg













잔인한사람들... 18만골드만있었음 샀는데..

그흔한 큐브,재료 떨궈주는사람없더이다..











본인맞구 1년전 웃대하던시절에 올렸던건데

오유시작했으니 한번더 상기하면서 올려봅니다 ㅜㅜ




이날 진짜 잠도못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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