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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던파를 접게된 계기..
게시물ID :
dungeon_24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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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월전역
★
추천 :
7
조회수 :
94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8/23 16:28:12
1년전...
항상 500만씩 지참하고 레시폰 노가다를 돈지 어언 3개월째...
검형-전 하나먹고 득템없이 사냥만하다가..
3차 이계 뒤풀이로 레쉬폰을 딱 한판왔는데...
잔인한사람들... 18만골드만있었음 샀는데..
그흔한 큐브,재료 떨궈주는사람없더이다..
본인맞구 1년전 웃대하던시절에 올렸던건데
오유시작했으니 한번더 상기하면서 올려봅니다 ㅜㅜ
이날 진짜 잠도못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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