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브레인 방식 키보드만 즐겨 쓰다 기계식으로 처음 갈아탔는데
엄청 좋네요..
적축으로 질렀는데 키압차이가 상당해서 적응 기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돈은 좀 깨졌지만 손가락 피로할 일은 없어서 좋군요 헤헿
커세어 k90 이게 상당히 끌리던데 무게가 좀 가벼워서 고민을 많이 하다 기가바이트 Osmium로 결국 질렀는데
역시 무게보고 사길 잘했습니다.
여러 키보드를 써봤는데 (기계식은 아니었지만) 키보드는 역시 무게가 묵직해야 제맛인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