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토론장에서 발췌한 글인데.. 오유인들은 어케 생각하나 함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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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경우는 분단 국가라기보단 땅싸움이고..

현제 강제 징병 (의무) 제는 한국과 저나라 뿐이라 한다..

왜 꼭 서로를 견제하고 이렇게 살아야하나?? 북한도 먹고 살기 힘든데..

쓸때없이 남한견제용으로 자꾸 군사예산들 들이면 실속 없는짓이고..

북한이 남한을 쳐서 승리 했다하더라도.. 한국의 주요도시 수도권등이 

파괴됬다면.. 사실상 의미가 없다.. 남한에 쓸만한게 머가있나??

북한도 생각이있다면 남한을 못친다.. 설령 미군이 철수하고 북한이 도발을

일으키고 쳐내려온들.. 미국한테 바로 보복을 당할터인데..(미국이 이런기횔 안노치지)

자칫하면.. 한국이란 나라의 존재가 사라질수도 있다..

남한이 평화 통일 했을경우 (미국의 간섭으로 한국은 특정무기및 로켓등의 거리제약등

여러 악조건땜에 북한에비해 군사적으로 밀린다)

당분간 남한의 경제력이나 북한의 경제력을 볼때.. 치명적이다..

엄청난 혼란이 올것이며.. IMF 극복한것과는 다른차원이다..

당장 먹을게 없어서 나무껍때기 뜯어먹는 사람들이랑 수준을 마추자면.. 엄청난 국민적인

세금납부나 여러 국가적인 출혈을 감수해야하며.. 여기에 비롯된 여러 사회나 경제적

혼란으로 경제 공황및 국가적 신용도나 경제자체가 후진국 수준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하였다.. 남한 측에선.. 북한의 개마고원에 널려있는 석탄은 의미가없다..

어느나라도 석탄은 안쓰고.. 석탄은 일산화탄소의 대량 방출때문에 화력발전소에서 조차

잘 안쓰고 있는 실정이다.. 실질적으로 국방비 예산을 대폭 줄이는거 외에는 통일의

의미라면.. 단일 민족으로서 하나로 다시 뭉친다는것과.. 세계유일의 분단국가가 사라지면서

세계의 평화에 이바지한다는머.. 대충 이런거 외에는 실질적.. 현실적으로 볼때..

의미가 없다.. 물론 인구분산이나 북한땅을 이용해서 중국 러시아와의 활발한 교류나

새로운 경제의 돌파구를 찾을수 있겠지만.. 

사실 그차이라면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라는것.. 북한과 남한이 각개의 나라로 나뉘고

휴전선을 없애고 국가대 국가로 도로를 닦고 한다면.. 오히려 남한은.. 북한을 이용해서

더욱더 경제적인 부흥을 일으킬수있고.. 북한을 거쳐서 중국이나 러시와와 거래를

할수있다는거다.. 북한역시 관광사업으로 남한으로부터 많은 수익을 거둘수있고..

머 단일민족이라고 같은 핏줄이라고 반드시 통일해란 법은없다..

현실적으로 가야하지않나?? 언제 치고 내려올지모르는적..

그들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았으며.. 지금도 한참 나이의 젊은 청년들이

군대로 강제 징병되는 실정에.. 이건 국가적인 인력 낭비이다..

북한을 연민의 정으로 봐선안된다.. 북한은 남한의 적이며.. 평화 통일시 그야말로

새로운의미의 적이되며 국민들만 죽어난다.. 

이런 여러문제를 감안한다면.. 통일보단 남한과 북한측이 꾸준히 타협하여..

각개의 국가로 거듭하서 보다 평화롭고 안전하게 양국의 관계를 유지하는게

양국의 경제적이나 문화적 발전에 큰 이득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