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612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rZ
추천 : 2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01 02:35:51
부모님땜에 미치겠네요 한이년동안 남자가 없었는데
뭔말만하면 남자소개받으라는둥..
말끝마다 남자타령이세여
저이제 슴다섯인디 조급하신가..
우리집만이런거죠ㅜㅜ? 딴집은 안그래요?
몇번이나 그소리좀그만해달라 했는데 ㅅ소용없어요
괜찮다가도 외로워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3-03-01 02:38:27추천 0
보통 부모님께서 많이 그러시죠^^
님의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2013-03-01 02:39:40추천 0
ㅜ 건장한남성대기중이염 ㅜ그래도 asky
2013-03-01 02:41:14추천 0
부모님의 생각은 나이 어릴 때 골라서 가라 그거임
나이 더 먹고 몰려서 갈땐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좁아지니까
뭐 그게 부모님 생각이 아닐까 싶음
그게 아니면 남자 경험을 많이 해봐야 나중에 좋은 남자 만난다고 생각하는 걸 수도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