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사기에는 시기가 애매하지요 가격이 오를데로 올랐습니다

지금의 예를 들게요 , 지금 코스타가 600정도 합니다. 실축에서 엄청난 활약과 로스터 상향을 기대해

가격이 10월초 300정도 였다가 점점 오르고 있죠 

지난 번 로스터 패치때 수아레즈가 실축때 미친듯한 활약과 패치 기대로 인해 패치전 400~500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패치가 되자 폭풍상향과 라인깨기 특성이 추가 됬지요 그런데 패치결과는 200으로 가격은 하락하고 

이유는 사재기 해뒀던 물량이 폭팔했기 때문인데요, 지금 코스타가 그 길을 걷고 있는 듯합니다

그외에 걱정되는 선수가 : 특히 코스타,로드리게스, 로호 (뮐러) 정도 입니다. 

코스타는 이미 오를대로 오른 가격과 사재기 물량 폭팔 그리고 넥슨의 상향정도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로드리게스, 뮐러,로호는 상향이 확실시 되고 팀케미가 있지만 , 물량폭팔 그리고 기존 월카이상의 상향이 문제가 되겠네요

결론은 : 1 패치후 사재기 물량폭팔로 이익이 적을수가 있으니 패치전 몇일 두고 파시는것도 이익이 될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2 지금 사기에는 이미 비싼 선수들은 사지 마세요

             3 특히 기존 패치를 보면 수비수들 상향이 엄청 짜요, 그리고 13시즌 수비수들은 가격이 싸구요 참고정도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