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를 손톱으로 긁으며 괴로워하는 아드리아나
소년에게 주사를 놓으려 해서 베로니카가 말려보지만..
그대로 기절하는 소년과 귀를막고 돌아서버린 베로니카
자는척하며 통화내용을 듣는 베로니카
잠자는 아드리아나의 손을 꼭 잡음..
아무것도 모르고 미소짓는 아드리아나
마누엘까지 내리자 눈을뜨는 베로니카
마을이 바로 코앞에!
축제가 한창인 마을
천천히 혁대를 푸는 마누엘
뒤에서 혁대를 촥촥 땡기며 겁을준다
트렁크 열림버튼을 누르고 내리는 레이
욕실ㄹ에서 들리는 아드리아나의 작은 비명소리
급 들어온 마누엘과 정면으로 마주침
책장을 열어제끼니 또하나의 문이..
몰래 레이의 차에 돈을 두는 호르헤
집으로 향하는 레이의 뒷자석엔 아기고양이 한마리가..
호르헤=남주 ,납치당한 여동생을 구하려고함
아드리아나=남주여동생 , 납치됨
베로니카=여주 ,납치당함 ->자살
경찰아저씨=잃어버린딸을 찾고있음,남주를 도와줌
인신매매 주선하는 여자= 눈이파람->경찰아저씨의 잃어버린딸
ㅊㅊ:베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