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임이고 분명 생각치 못한 상황이 만들어지지만

 

나는 오존을 응원하지만

 

상황은 이러한듯. 1경기로 인해 티원은 분명히 멘탈에 위기가 올법하지만 2경기에서 멘탈 극복을 했음.

오히려 2경기로 인해 오존의 멘탈이 흔들렸고 오존은 4경기까지 멘탈을 케어하지 못한듯한 움직임, 경기력, 판단력을 보여줌.

 

'말리기 시작하면 한없이 말린다'

 

우리들도 플레이중에 이것을 은연중 느끼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