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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61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버곧휴★
추천 : 5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5 19:27:07
저렇게 장년이 되셔서도 어머니란 이름만 들어도 눈시울이 붉어지시네요ㅜ 눈물나요ㅜ
아흔을 바라보시는 어머니도 아들먹이신다고 음식하시면서 저렇게 즐거워하시고.. 빵빵터지는 웃음은 없지만 다른 의미로 마음의 위로가 되는 특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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