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묘환이 생후 5개월쯤(2006년이네요;;;) 애기냥이었던 시절 사진이네요..
저때 너무 귀여웠는데 ㅠ_ㅠ
지금처럼 시크하지도 도도하지도 않았는데...
무릎냥에 개냥이었는데............ 왜..왜 지금은 그러질 않는거닠ㅋㅋㅋ ㅠ_ㅠ
이건 제가 아래서 쥐돌이를 흔들어줄때 사진..-,.-
사진들이 제가 아닌 다른사람이 찍어준거거든요.
그분이 대놓고 앞에서 사진을 찍으니 저래 캬악 질을;;;
아.. 이사진 개인적으로 호랑이새끼같이 나와서
너무 맘에들었던사진이네욬ㅋㅋ
위에사진이랑 반대로 너무 순딩이로 나온 사진 ㅠ_ㅠ
하앜... 저 분홍색 입 어쩔...........
아래서 쥐돌이가지고 약올릴때 사진...-,.-
애기들은 잘때가 가장 귀엽다고하죸ㅋㅋㅋ 어떤의미에서는 ㅋㅋ
우..우리 묘환이도 그랬던..=,.=
지금은...
하.. 어른냥이가 다되어서
못생겨졌어요
-_-
그래도 시크하니 지 필요할때만 날 찾지만..
가끔 제가 우울하거나 그래보일땐 와서 부비부비도 해주고 해요 ㅋㅋ
싱키방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