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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석탄공사, 정년 한 달 남은 직원에 명퇴 위로금 3억
게시물ID : sisa_612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락
추천 : 1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18 14:16:23
ㆍ인력감축 명분 조기퇴직 유도
ㆍ매년 수백억씩 이자 갚으면서
ㆍ정년 임박 명퇴자에 ‘돈 잔치’
ㆍ전순옥 의원 “혈세 2076억 낭비”

지난 20년간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는 대한석탄공사가 인력 삭감을 명분으로 직원들의 조기 퇴직을 유도하면서 위로금 명목으로 수천억원 세금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직원은 정년퇴직까지 불과 1달여를 남긴 상태에서 조기 퇴직하면서 3억여원을 타냈다.

ㅡㅡㅡㅡㅡㅡㅡ

세금은 1/n로 걷고....
혜택은 일부에게... 
출처 http://m.bizn.khan.co.kr/view.html?artid=201509160600005&code=9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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