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가레스 베일을 맞이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를 하고 있고 내일 있을 것입니다. '11 ' 그의 셔츠는 또한 클럽에서 준비.
Carvajal, Casemiro, ISCO와 Illarramendi 후 시즌 다섯 번째 서명입니다
이적료는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1억 유로가 될 것입니다.
사진 출처 - 알싸
레알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베일의 프레젠테이션 준비
아스출처의 사진인데 상황으로보아 거의 협상이 마무리 된것 같군요
사실 오는건 환영이지만 큰 이적료가 상당히 부담되는데
페레즈 회장이 어떻게 협상을 잘했을지 궁금하네요...
이때까지 협상한 선수 모두 언론에서 보도된것보다 싸게 데려왔기 때문에 페레즈의 협상능력을 믿는 터라...
호날두보다는 싸게 왔으면 하네요.
지금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게 보통 100m 근처인데....
이적시장이 거품이 거품이다보니...
레알팬으로서 기대가 큰만큼 걱정도 조금 되긴 한다만 잘해줄거라고 믿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