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띵하고 생각이 났는데
이거 원래 부터 계획되었던 일인거 같습니다.
1단계로 일단 해고는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어 놨으니
2단계로 60시간으로 늘리는 걸 추진해서 관철시킨다면
인원수를 1/4 줄이고서도 생산량은 똑 같이 맞출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자동화 라인이 들어오면 두 줄일 수도 있게 되구요..
사람이 줄어들어 늘어난 만큼 수당을 올려줘도 회사에서는 월급이외의 지출 비용(보험, 세금, 식비 등등의 비용)
이 없기 때문에 돈이 더 나가진 않게 되니 더 더욱 이득이 될거같습니다.
그리니깐 C발 졸라 디테일하게 계획되어진게 맞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