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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너무 통쾌해요
게시물ID : freeboard_710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뀨뀨뀨뀨뀽
추천 : 0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4 00:42:31
작년에 저의 가족을 욕되게 하고 우리 집이 2억이
안된다고 무시했던 나쁜애를 혼내줬거든요^^
혼내줬다기 보다 그냥 저 혼자 말 쏘아붙이고 괜히
즐거워 하는거긴 하지만..그래도 즐겁네요ㅎ
괜히 남의 말 안듣고 하지 말라는 짓을 하고 있길래
갑자기 짜증이 확 나서
"그짓거리 작작하고 절로 가라고ㅡㅡ 존나 말귀 못알아먹네"
라고 했더니 아무 말 못하고 째려보기만 하고 가네요ㅋㅋ
아까 낮에 일어난 일이지만 잠들려고 누워 생각해보니
괜히 기분 좋아져서 올립니다ㅋㅋㅋ






모바일인데 자랑게시판이 안나와서 여기에 올리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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