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저의 가족을 욕되게 하고 우리 집이 2억이 안된다고 무시했던 나쁜애를 혼내줬거든요^^ 혼내줬다기 보다 그냥 저 혼자 말 쏘아붙이고 괜히 즐거워 하는거긴 하지만..그래도 즐겁네요ㅎ 괜히 남의 말 안듣고 하지 말라는 짓을 하고 있길래 갑자기 짜증이 확 나서 "그짓거리 작작하고 절로 가라고ㅡㅡ 존나 말귀 못알아먹네" 라고 했더니 아무 말 못하고 째려보기만 하고 가네요ㅋㅋ 아까 낮에 일어난 일이지만 잠들려고 누워 생각해보니 괜히 기분 좋아져서 올립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