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당이니 점술사니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예지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난 상황이 많아서 이렇게 예지해봅니다.
저도 정말 슬픕니다. 아무 관계 없지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가 하는 것은 예지일 뿐입니다. 전혀 부정적인 뜻이 없음을 밝힙니다.
생존자는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수가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예상으로는 30~50명 많으면 80명 정도의 인원이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크레인 도착 후 작업을 서둘러서 예상보다 빨리 구조 작업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 도중에 사람들이 언론 통제한거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정부에 타격을 줄 것 같습니다.
..........반대를 누르시더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다 잘될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제가 예지할때의 감은 이렇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