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도대체 무슨 의도로 쓴걸까요
아사다마오의 금메달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쓴걸까요?
저는 불쾌하네요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3828594 딱 1년이 걸렸을 뿐이다. 일본에 오는 외국인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한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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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이 걸렸을 뿐이다. 도요타의 세계 자동차 시장 1위 탈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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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4년 만이다. 겨울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와 아사다 마오 선수가 붙는 것 말이다. 멋진 승부가 되길 바란다. 더불어 이 점도 기억했으면 한다. 아사다는 올림픽(2010년 밴쿠버)에서 두 번의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최초의 여자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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