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대 컴퓨터학과 연구진이 한국인과 중국인, 일본인의
얼굴 자료 4만여 건을 모아 분석하고 AI를 활용해 무작위로 사진을 골라
구분한 결과 75.03%의 정확도로 국적을 구분해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흥미로운 시도입니다만..
시진핑, 아베신조, 박근혜를 각각 팔로잉하는 인원을 국가별
얼굴로 가정하고 AI를 만들었나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정확도가 75% 밖에 안나온 이유가 기초 데이터 샘플링이 잘못되어서가 아닌가....
좀 잘 선택했으면 정확도가 90%에 육박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