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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념을 버리고 얻은 6000골
게시물ID : wtank_4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대적
추천 : 0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4 04:22:24
제목 없음.jpg
은 돌격포지왕
 
독일은 안타는위주였는데
 
지인중 독빠 한명이 스터그하고 햇쳐는 명품이라
 
따기쉬울꺼란말에 혹해서 붙잡고함..
 
수팔오 넘어서 수백 수박오이까지 할예정이였는데
 
중간에 의욕상실
 
"떼오사타서 30마넌이나 빨리벌어야징 헤헤헤"
 
"중형지왕때 열심히하지뭐"
 
는 뜬금포 경전지왕
 
헬켓의 벽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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