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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타이거 JK에게 걸려오는 전화 한통
게시물ID : star_178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격의덕스
추천 : 6/4
조회수 : 14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24 09:33:46


뚜루루루루(뻐꾹)루루루루(조르르르)루

타이거JK: 여보세요?

???: 야이개새끼야..그때 내가 얼마나 쪽팔렸는지 알아? 내 몸값이 얼만데..씨발..

타이거JK: 뭐야 어떤 새끼가 잠자는 호랑이의 코털을 건드려?

???: 니새끼 그 쥐똥만한 아들놈만 아니었어도.... 니가족 싸그리 와서 날 이 개새끼야.... 그것도 내생일날!!!!!!

타이거JK: Robert....?

뚜 뚜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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