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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1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플선언★
추천 : 3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04/20 07:29:21
에에..
그 아이와 문자 많이합니다 .
외모는 예쁘다기보단 귀엽고 .
그냥 같이 말섞다보면 편안합니다.
중학교 동창이었구, 저는 남..고..에있어요..
저는 최대한 좋아하는거 티 안내려고하구요.
근데 문자하던 도중 나왔던 말이.
ㅇㅇ아, 울 마더가 너랑 사귀면 좋겠데..
라고 보내드라구요..
일단 부모님들은 서로를 전혀모르시지만 서로의 아들 딸은 맘에 들어하십니다.
저희아버지는 아예 얘를 며늘감으로 찍어놓으신듯하구.
이 여자사람의 어머니와 가족들은 아예 사귀라고 하구..
전 좋습니다만 이 아이는 어떻게 생각할런지요.
하아.. 푸념입니다..
문자 찍어서 올리고싶지만 여기서 봤다가 어떤 포풍참사가 일어날런지.
어떨까요. 그 아이는 절 어떻게 생각할까요.
개인적으로 봐서 저를 잘 챙겨준다고 생각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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