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니까 조권씨가 욕을 많이 잡수시더라고요 근데 조권씨 욕하지말라는분들 간혹계시던데 저는 그분들 반은 맞다고 생각하고 반은 아니라고 생각함 조권씨 나이에 비해서 무척 심사를 잘하고있다고 생각함 심사평도 정확했고요(너무 평범하다는것) 근데 심사평을 설명할때 노랴방에서 흔히 볼수있는 노래잘하는사람이라는 말은 좀 아니라고 생각함 분명히 음악으로 생업을 이어가고있다고 앞에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방드립을 했다는게 문제임 현재 조권씨본인도 뭘잘못했는지 모르고 무조건잘못했다고 글을 올린상태고...할말과 못할말을 좀 가려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두번재 심사기준
본인은 슈스케 심사기준이 도전자의 가창력과 끼 그리고 스타성을 보고뽑는다고 알고있음 근데 어제 방송을 보면서 무척이나 실망함 작상자본인도 가창력이 좋고 거기다 얼굴까지 이쁘면 가산점을 줄꺼같음 근데 가창력과 발음 거기다 몸치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이쁘다고해서 슈퍼위크를 보내는건 말인안된다고 생각함 얼굴이쁘다고 슈퍼위크보내면 떨어진 도전자들은 뭐가됨? 시청자들과 도전자를 모욕하는거밖에 더됨? 그리고 사연하나 없는사람이 어딧겠나요 사연있다고 무조간 슈퍼위크가고 사연없는사람은 떨어지는게 말이됨?
세번째 심사태도
공개오디션 심사위원이라고하면 흙속에 진주를 찾고 아직 가공되지않은 보석들을 가공시켜주는 장인의 자리라고 본인은 생각함 근데 어제 방송보면서 무척이나 심사위원들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게됨 심사위원들의 자질이나 평가능력을 말하는게아님 자질이나 평가능력은 정확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심사위원은 흙속에 진주를 찾는사람임. 도전자의 선곡이 잘못됬다고 또는 평범하다고 느꼈을때 단칼에 불합격시키는게 말이됨? 노래한곡들었 다고해서 그사람에 모든걸 봤다고 말할수있음? 최소한 한곡더 들어봐야하는게 맞는거아님? 오랜심사로 인해서 피곤하고 귀찮은거는 알겠음 근데 그자리에 앉아있으면 책임감이나 사명감을 가지고 평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웃고 떠들고 하품할 자리가 아니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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