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권이 "결말,사건-결말,사건" 으로 이뤄져있다. 다음결말을 알고싶게 하는.... 2.내용이 시원찮으면 란의 속옷씬 등이 나온다. 별 내용없이 진행만 되면 속옷씬이나 수영장씬이.. 3.가는곳마다 살인사건이 터진다 엄청나게 많이도 죽는다... 4.이유없이 죽인 범인은 거의 없다 부모의 원수,자식의 원수 등 죽일수밖에 없는 안타까운상황을 만든다 5.범인인 쪽으로 몰고가는 한놈은 꼭 아니다. 수상한 행동과 비협조적 태도때문에 오해를 받는 사람은 꼭 아니다.. 6.범인인 쪽으로 몰고가는 한놈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질때쯤 정말 그사람이 범인이다 ... 7.처음엔 아니라고 우기다가 무릎을 꿇으면서 위협,항복을 한다. 위협을 하는 경우에는 엑스트라의 설득으로 포기한다. 예를들어 "그런다고 애인이 돌아오나요!!!"라던지... 8.내용이 시원찮으면 별거 아닌걸 궁금하게 한다. 스토리와 상관없는 이야기 하나를 더 만들거나 한다.. 9.흥미진진한 내용은 꼭 터지거나,죽거나 하기 직전에 해결된다. 도대체 1초,0초 될때만 해결해야 하는 이유가 뭐지..? 10.어떤이유에서건 시간제한이 형성된다 언제까지 끝내야만 하는 이유가 생긴다-다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