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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ivfishing_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라부마★
추천 : 3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24 13:13:54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롭니다..
제 나이는 서른..몇년전 선배를따라 낚시를 따라갔다가
낚시에 재미를 느꼈고 친한선배가 낚시대 32대를
선사하면서 혼자도 낚시를다니곤 했습니다..
이게 문제였을까요..
낚시는 좋아하고 혼자도가지만..줄이 터지면 집에가야
하는상황이.. 줄을묶는것까지는 하지만 결국 봉돌을
못맞추게 되네요..너무어려워요..
또 하나는 물고기를못만지네요
수건으로잡기야하지만 그건 한손에 잡을수있는 크기
잉어이런거 잡고 푸덕푸덕 거리면 아오~~
낚시를 좋아하고즐기지만 스스로생각해도
조금 한심하네요..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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