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은신처 건설
- 여종 카흐라마나 영입
- 10만 실버 획득
- 부하 40명을 하샤신까지 진급
모든 훈련을 마친 알리바바의 바그다드 여행길
시간도 늦었고 날이 밝을 때까지 휴식을 취했다
혼자는 힘들다는것을 깨달은 알리바바는 마을 여기저기서 병력을 모았다
병사가 무려 5명이나 되자 겁이없어진 알리바바 가는 길 도적사냥을 나서는데
도적 9명있던거 쫒아가다가 되돌아오길레 봤더니 도적들이 증식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은 무슨 반대로 역관광 당할뻔함
원래 목적지로 향해 도적들을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강을 건넜다
강을 건너자 홀로있는 도적단
숫자는 8명
알리바바는 갑자기 자신감이 차올랐다
싸움을 걸자
비록 6명이지만 알리바바는 훈련받은 싸움꾼이었다
본격 대장보다 쌔보이는 졸개들
그렇다 알리바바는 거지였다
저 멀리 죽기위해 달려드는 약탈자 녀석들
오오 싸운다 싸워
하지만 구경만 할수없었던 알리바바 두팔 걷어붙이고 싸움에 나서는데
으앙 주금
아무리 훈련해도 뒤치기로 맞으면 한방이다
알리바바와는 다르게 부하들은 강했다
결국 약탈자들을 포로로 잡은 알리바바
치료도 할겸 전리품과 시신을 화장하자
이럴경우 제자리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3시간(게임속 시간)이나 자동으로 지켜야한다
잡템이지만 티끌모아 부자가 되자
지금 알리바바 주머니 사정은 영 좋지 못했다
3시간의 정비도중 알리바바는 습격을 당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