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개코가 하는 애기는

 

1. 이 디스곡을 발표하는건 불쌍한동생 마지막 홍보해준다.

2. 이런 선풍기랩 회전모드, 휩쓸리는 애들. 이 디스대전 자체가 관심병 환자들(이름알리고 싶어 디스곡 향연펼친 언더 애들 전체 디스)

3. 프라이머리가 만들어준 곡보다 좋은 곡 너는 절대 다시 못쓴다.

 

결국 이 디스대전 자체를 까면서, 본인이 참가한 이유는 동생이 소속사 나가서

뜨고 싶어하는거 같으니깐 불쌍해서 해준다.

 

언더와 다르게 공인 수준에서 나온 디스곡 치고는 잘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스윙스처럼 욕으로 하기에는 개코 클라스가 지금 어렵죠.

 

나머지 개개인적인 이야기는 아주 시원하게 부셔버린게 아니라 좀 아쉽게 느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