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 꼴통 극우 놈들은 항상 낄 곳 안 낄곳, 조금이라도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라면 어디든지 끼고 있지요.
박정희 시절 때야 독재에 반대한다는 그러한 명분이라도 존재했지, 김영삼 때부터 쭈욱 이쪽은
민족주의만을 외치면서 현행법 위반도 거리낌 없이 저지르며 자신들의 세력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사건이 96년도 인가 연세대 점거 사태죠.
한총련이 이적단체 규정되면서 큰 펀치를 먹고 그로기 된 상태에서 최근에는 "다함께" 라는
괴상한 집단을 만들어서 대학가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각종 시위에 참여하면서 시위의 목적과는 판이하게 다른 북한과의 화해 협력이라던가 여러가지 민족주의에 바탕을 둔 구호를 외치는 새끼들이죠.
이들에 의해서 인터넷 여론이 좌지우지 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