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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이 IMF 직전이라는데 그럼 망하기 직전 아닙니까? + 잡설
게시물ID : sisa_613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약닭
추천 : 0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21 11:38:01
경제의 기역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하여튼 IMF 직전이라는 말이 최소 좋은 상황은 아닌 게 분명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쥐닭의 결과물이라고 밖에는 할 얘기가 없네요.

옛날에 좃선이 IMF 직전까지 경제 문제 없다 이 ㅈㄹ 했다가 IMF 터지니까 갑자기 기사 내용을 바꿔서 냈다고 하던데
좃선의 다까기 같은 박쥐 특성상 IMF 터지면 1면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사진 걸린다에 한 표 던지고 싶네요.

하여튼 저같은 20대에서 참 좃같은 세상 만들어주는 기성세대들이 있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그런 친일 남로당에 세뇌된 사람들을 늙은 양아치라고 규정합니다.
근데 이런 늙은 양아치들은 유교적 문화의 문제점 때문이기 보단 다까기 마사오 시절 세뇌된 군대식 상명하복에 길들여져 있는 거 같습니다.
주변나라인 짜장이나 왜놈들이랑 비교하면 머가리들이 더 썩으면 썩었지 덜 썩은 거 같진 않은 거 같아요.
유교 문화의 단점이라기 보단 다까기의 전시체제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상 때문이라고 봅니다.
근데 그런 군대식 문화가 이곳 저곳에 있는 거 보면 존나 웃깁니다. 정작 큰일 터지면 죄다 튈 새끼들이 뭐 그렇게 허세들을 부리는지
더 웃기는 건 저보다 어린 애들도 군대 놀이에 빠져 있는 거 보면 답답하더라고요. 아직도 대학가에 많잖아요. 특히 예체능 계열.

존나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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