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웃대를 주로 했고 스마트폰을 사고 난이후 (약 2년 6개월전)오유 어플을 받고 오유만 했지.
난 동물을 키우니깐 동게쪽과 베스트게시물만 보며 간간히 웃었지.
그러다가 어제 부터 재미도 감동도 없는 글이 지금까지 계속 올라오고있다.
그래서 오랜만에 웃대갔는데 왠걸 웃기네.
유머사이트를 보며 짜증나는것보다 생각없이 웃을수있는 웃대가 지금은 훨씬 난거같다.
그리고 옛날 부터 느낀거지만 댓글은 웃대가 최고 였지.
짤방은 오유가 좀더 났었고.
dc는 그냥 어렵다.
말이 삼천포로 가는군.
하고 싶은말은
웃대가 지금은 훨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