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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13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굴평가단★
추천 : 12
조회수 : 1107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5/09/21 14:44:05
말로는 경제사범은 사형시켜야 한다던 그리고 삼성동물원 운운하던 안철수
1.정작 자신의 모임 (기업인들 모임 v소사이어티) 멤버 분식회계로 구속된 sk최태원 회장 탄원서 동참 구명운동함
2.안철수 포시코 사회 이사 시절 포스코의 대표적 부실인수 사례로 꼽히는 성진지오텍을 인수할 때인 2010년 4월에는 안 의원이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이사회에서 성진지오텍 인수 건이 가결될 당시 안 의원도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관련 이상득 측근 '포스코 특혜'로 22억 챙김
사회 이사로써 견제는커녕 거수기 역할을 하고 심지어 정치적 외압 없었다며 두둔함
거수기 노릇하며 안 의원이 포스코 사외이사로 재직한 6년 동안 포스코 계열사는 43개가 늘어났는데, 이 기간 안 의원은 연봉 3억8000만원, 스톡옵션 3억원 등 총 7억원 가까운 돈을 챙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검찰 출석 거부 하고 있는 김한길에겐 꿀먹은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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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국정원 해킹과 본인 주식 백지신탁
애초 안철수는 자신의 주식 백지신탁하기 싫어서 노회찬의 정무위를 승계 받아야 함에도 가지 못하고 그 당시 민주당 의원 배려로 복지위로 바꿈
그래서 이번 국정원 해킹 관련 정무위로 가서 파헤쳐야 했는데 아직도 백지신탁 안 함
되려 자신이 백지신탁하고 정무위로 가면 국정원은 해킹 관련 증거? 관련 자료를 내놔라는 어이없는 변명을함
국정원이 바보도 아니고 당신이 백지신탁을 하든 말들 그 자료를 왜 내주겠니 당신이 스스로 와야지 즉 안철수는 파헤칠 의지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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