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좀 해봤다는 게이들은 다 알듯이 롤 챔프나 아이템 같은경우 실존 인물이나 다른 매체에서 모티브를 따와 제작한 경우가 많음
그런 의미에서 그 기원을 한번 파헤쳐보자 팍팍
1편 - 슈렐리아
서포터의 영원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슈렐리아의 몽상. 거기서 슈렐리아가 사람이름 인줄을 대부분 알터인데
그런 그녀에 대해 알아보겠음.
미유키 미츠하시 - 개발자명 슈렐리아로 알려져 있음. (깬다ㅠㅠ)
각종 썰이 난무했었지만 결국은 근래들어 미유키가 슈렐리아로 거의 굳어지는 상황... 전 라이엇 스텝으로 캐릭터 디자인을 매우 좋아하심
그렇다면 여기서 꼬리를 한번 더 물고 들어가면 나오는 이름 '란두인'
모든 탱거들의 희망, 모든 딜러들의 지옥 '란두인의 예언' 되시겠음.
그렇다면 란두인이 누구냐..
바로 슈렐리아의 남편 하악
란두인 또한 라이엇의 개발자였는데 슈렐리아가 먼저 퇴사, 란두인이 늦게 퇴사하여서 슈렐리아 몽상 액티브 효과는 빠르게 란두인의 예언 액티브 효과는 느리게 했다는 썰이 돌고있음
그리고 유명한 동덕(동방프로젝트)이였던 그녀의 만행(?)을 살펴보자면 첫번째!
리글의 랜턴.
동방프로젝트의 캐릭터 리글나이트버그를 모티브로 만든 리글의 랜턴
리글나이트버그는 반딧불을 컨셉으로 세상 여기저기를 밝혀주고 리글의 랜턴은 공짜 와드로 맵을 밝혀주지 흠흠
그리고 두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