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지가 잘못했다고 사퇴.
강용석 의원은 "오늘 세브란스병원에서 있었던 재검과정과 의학적 판단에 대해서 모두 받아들이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약속 드린대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용석 의원은 "병역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인신공격이나 명예훼손적인 면이 있었던 점들에 대해서도 당사자들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국민여러분께 사과드린다
국민여러분께 사과드린다
국민여러분께 사과드린다
국민여러분께 사과드린다
국민여러분께 사과드린다
.........는...........3년후 없던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