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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도는 어린 작가들을 이용해서 변명하기 위한 특집이네요
게시물ID : muhan_18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권
추천 : 4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24 19:14:03
지금 글 들을 보면 무도 pd가 이때가지 잘해온거라고 김태호 피디 돌아와요 라고 글 쓰신 분들 보이는데.
 
이 특집 자체가 일부러 작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학생 체험단을 이용한 제작진의 고초를 보여주기 식으로 만든 프로그램이에요.
 
제가 정말 베베 꼬여버린 걸까요?
 
처음에 무도 시청자특집 무도를 부탁해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무도를 만들어 보겟다는 의도였던 것으로 아는데.
 
속을 들여다보니 그냥 무도 작가진과 제작진이 얼마나 힘든지 징징 대기 위해서 학생 케릭터를 빌린거였네요.
 
저번 주 설마설마 했는데 이번 주 보니깐 확실하네요.
 
뭐 재밌고 재미없고를 떠나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배신당한 기분이네요.
 
ㅋ 정말 아이디어 왜 내라고 했을까요?
 
(그냥 작가 체험 해보실 분이나 구하지 아이디어 구하기는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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