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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613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타와팬티
추천 : 1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5/10 22:27:27
어제올린 에밀리의은장도도 레어템이면 거의 던파 초창기템인데
이 에밀리가 직접 등장한건 1년전인 스토리리부트(라고쓰고 엎기라 부른다)
누가 말하길 던파 스토리가 타게임이랑 차별화되어 좋은점은 세계관은 더럽게 넓고 떡밥투성이인데 떡밥들이 풀려도 위화감이 없다고.....
실제로 던파 극초기템에 있던 언커먼 커먼템의 등장인물들은 어느새 자연스레 우리옆에 있고(우,시란 등등)
노스마이어 알프하이라 하늘성 베히모스 등등 서로 전혀 다른 사건들인것같아도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아귀가 맞아가죠
개인적으로 시간의문을 싫어하는게 위에말한 연결점을 유저가 찾아가도록 유도하는게 아니라 스토리의 먼치킨같이 그저 "시간의문"이라는 매개하나로 무려 여섯개의 대사건을 퉁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번에 몰다가 결성 카르텔이라는 최악의던전도 나왔죠.
대전이 후로는 검은 악몽이라는 소재로 그저 구멍을 메우고있어서 이또한 별로 좋게보질 않지만.........
그래도 초창기에 잘 쌓아놨다는 느낌을 많이받습니다
특히 반 등등 제국떡밥들이랑 초창기 템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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