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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1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ㅈ이
추천 : 7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2/04 21:28:29
엄마의 변덕?으로 인해
일 끝나고 영화 보러 왔음.
이렇게 안 하면 언제보냐며.
보헤미안 랩소디.
엄마가 다니는 학교에서
음악 영화를 보고는 이런 영화에 빠져 계시네.
안 그래도 볼까 했던거라
흔쾌히(?) 보러 옴.
전공병(?)이 있어서 분석하려 들 수도 있...
그냥 오랜만에 콧바람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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