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번 대선때 지지 하지않았습니다.이유로는 답답 해서 말이죠.  왜 대선후보일까 하고요.

저의 집안 분위기는 박근혜 당시후보로 지지하는 분위기입니다.이유로는 경상도 집안이기도 하죠 당시 치열했죠 저의 아버지 친척들 보면은 이번에 분명 다를거야 하고요 당시 이명박전 대통령에대한 분위기는 최악이였죠.마치 지난5년이 사기당한 분위기이고요.하지만 당시저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지않는 이유로 왜? 대선후보죠? 박정희 대통령 딸이라서? 근데 답답 한거는 안탑깝지만 육영수여사 시해사건이후 영수로서 국정욱영에대해 잘알거라면서 지지하더군요.그대 답답해서 이야기했죠 그러면 전대통령들의 여사님들도 다 정치를해야하고 대선후보나 당대표로 해야 하냐고 하며 따졌죠 금방 냉냉 해지더군요 저의 아버지는 빨갱이 같은놈이라고 해서 그이후 냉냉해졌죠.그이후 박대통령당선이후 지금은 또 달라졌습니다. 답답하다고요.

뭐 아시겠죠.세월호,메르스,등등 사회 현황에 대해서 말이죠.하지만 대북전시상태이후 또 달라지더군요 "역시 안보가 최고야!" 분명하건 저의 아버지의 새누리당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거란 말이죠

하지만 제 주위를 보면 아니 제나이층 3~40대를 보면 분명 다르죠.솔직히 다욕하죠.

아마도 이제는 지역에서 세대갈등이 심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정치라는것이 그런것 같습니다.갈등으로 먹고사는것이 정치라고요.

 그렇다고 새민련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역시 답답해서요.

저는 박대통령님께 물어볼것이 많습니다.

 

1.월급쟁이 생활은 해보셨습니까?

2.그월급으로 생활해 보신적 있으니까?

3.그월급으로 집,자동차를 구입하고 그리고 대출받아 생활해 보신적있으십니까?

4.그월급으로 창업을 해서 장사 해보셨습니까?

5.그월급으로 받으면서 야근,주말반납,상사갈등,등등 이러한적이 있으십니까?

6.그월급으로 언제 짤릴지,언제 밀릴지 고민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7.그월급을 받기위해 취업고민 하신적 있으십니까?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99%서민의고민입니다.

하지만 1%를 위한 대한민국인지 99%를 위한 대한민국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분명 달라질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퇴임후 과연 그권력이 유지가 욕심인지를....

 

이글을 쓰면서 느끼는것은 단한가지입니다.

 

"사람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