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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플 강화하며 지은 자작 랩
게시물ID : dungeon_243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지대도둑
추천 : 0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24 20:50:49
오늘... yo 
갑자기 10강 종이랑 장보권을 받았yo
데오플에 넣었yo
다 실패했yo
삘 받아서 강화를 시작했어
1000을 써서 8강을 갔어
하지만 곤두박질 쳤어
다시 +3이 되는 마술
그리고 바짝 바짝 마르는 입술
술김에도 아냐
난 제정신이야
이럴줄 알았다면 차라리 술을 먹을껄
인벤토리 남은 돈을 보며 껄껄껄
데오플을 보니 한숨을 꺾꺾꺾

안돼~~~

안돼~~~

이러다가 전재산 3000날리게 생겼어..
그렇다고 난 안생길꺼야?
뭐가?
바로 10강 데오플~~~

데오플은 마검....
8강 갔을 때가 좋았지...
이런 십 8강 말이야~~
난 욕심부리지 않아~~

오 제발.. 10강만 가줘...
장보권을 쓰게해줘...
그리고 날 쉬게해줘

결국... +5강 데오플만 남은채..

내 인벤토리는 텅텅..
내 마음도 텅텅..
내 옆에 여동생이 
내 머리를 치며 텅텅

그래... 동생아~~ 라면이나 끓여.. yo

끓여~~

부글부글 끓어....
이런 십 8강밖에 못간 데오플이 아른거려~~~

그냥.. 그냥....

술이나 먹을껄껄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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