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범인이 잡혔다고 경찰서에 연락이옴
엄마는또 울면서 경촬서로 갔는데
범인이 순신이 친아빠임
원래 이미숙 죽이려고 한거였는데
창훈이가 끼워들어 도주한거였음 ㅇㅇ
듣고 엄마충격으로 죽음
그거 늦게온 순신이가 뒤에서 듣다가
펑펑울다 뜸금포로 이게다 이미숙때문이다하고 또사라짐
이미숙 충격으로 죽음
순신이친아빠 이미숙 죽어서 여한이 없다고 자살
순신이멍때리다 영장받아 입대
의외로 적성에 맞아 별까지달음
세계3차대전때 항공모함을 지휘하다
일본의 스파이에 당함
마지막으로 한마디하는데 "으앙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