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회 발등에 불똥 떨어졌네요.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rs_6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트리스

추천 : 4
조회수 : 11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05 20:50:44

지들이 메르스 공포 겪고 나니깐 그제서야 강철 궁뎅이를 움직이는 군요.

쳇. 안타깝다. 걸렸어야 하는데....아, 주어 안말했어요. 전 그냥 이름모를 누군가에게 말한 것 뿐이예요.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5/0200000000AKR20150605111551001.HTML?input=1195m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