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이드를 못가고있고
어쩌다보니 지인에게 얹혀서 5회는 갈 수 있게 된 프레이야 입니다.
템 상황은
프리미6에
무신상의 해신하의 차기마 왕유팔찌
리버 보우건, 섬광2칭호
화작 레압
20-25 혈옥
이렇게인데요.
첫번째로 생각하고 있는게 레이드 5회 하고 잔재를 받아서
무신상의 차기마 왕유팔찌 잔재 빙결2칭호
거든요. 그렇게 되면 증뎀이 10프로 크증뎀이 15프로 인데
크증뎀이 더 높아도 상관은 없겠죠?
처음에 차기마를 빼려고 했는데 속강도 꽤나 중요해서..
두번째로 생각한 세팅은
무신상의 해신하의 왕유팔찌 잔재 속강칭호
인데, 속강칭호가 빙결2 칭호보다 저렴하다보니.. 생각해본 세팅입니다.
심장카드가 저렴하다 보니 뭘끼든 심장작은 무조건 해줄 생각이거든요.
세번째 세팅은 가장 무난하게..
무신상의 해신하의 차기마 얼개 빙결2칭호 베키
입니다. 베키도 어쩌다보니 생겨서.. 세팅은 가능한데 혈옥도 1개 남게되고.. 힘들게 딴 팔찌도.. 창고행.....
거기다 얼개보다 잔재가 (무탐한다고 가정할때)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라...
가장 원치않는 세팅이네요..ㅠㅠ
여기서 가장 궁금한게
스킬레벨 1~45사이에 1씩 올려주는것과 20~25 사이에 1씩 올려주는게 딜 차이가 날 만큼 클까요?
증뎀 5% 오르는것과 크증뎀 5% 오르는것 중 뭐가 더 나을까요?
질문이 좀 많죠..ㄷㄷ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전세팅은 다 했습니다. 비교적 저렴하고 맞추기 간단해서 잴 먼저 세팅해놨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