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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다시는 박그네 사퇴하라!! 외치지 않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431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고수
추천 : 16/8
조회수 : 1561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08/24 23:59:58
<펌글>
하야는 불법당선 대통령을 국민이 끌어내린다는 상징적인 단어
유형주 (yoo****)
 
 
*프락치들이 하야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다음같은 주장을 합니다.
"하야는 왕족에게 쓰는 단어다, 하야는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에게 사용하는 단어다"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십시요.
 
하야한 이승만이 왕족입니까? 이승만은 왕이 아닙니다.
하야한 이승만이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입니까?
이승만은 부정선거로 당선되어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이승만을 하야시켰습니다
아래 글을 읽고 더이상 프락치들의 거짓 주장에 속지 마십시요.
사퇴, 퇴진은 치욕적인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야는 치욕적인 단어입니다.
치욕적인 단어인 하야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프락치들의 거짓 주장에 속지 마십시요
 
 
*'불법 당선 대통령'과 '대통령'의 의미는 다릅니다.
'불법 당선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불법으로 당선된 자는 대통령이 아니니까요
 
 
한웅 변호사가 박그네의 입장 표명은 곧 하야 성명 발표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야의 사전적 의미는 
"시골로 내려간다.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나 평括막� 돌아간다"입니다.
어떤 이들의 주장처럼 하야는 왕족에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사퇴의 사전적 의미는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난다'입니다.
하야와 사퇴의 사전적 의미는 같습니다.
 
그러나 하야와 사퇴의 실제적 의미는 천지차이입니다.
 
단어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의미가 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단어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의미가 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윤여준 전 장관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에게 책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책사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책사의 원래 의미는 지혜자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책사의 의미가 어두운 지혜자로로 변질되었습니다.
책사는 어두운 지혜자의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책사를 싫어합니다
 
하야라는 단어도 바로 이 경우입니다.
닉슨 사퇴, 이승만 사퇴라고 하지 않습니다.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라고 합니다. 
만약 하야가 "시골로 내려간다.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나 평민으로 돌아간다"라는
의미로 쓰인다면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라고 하지 않죠.
그러므로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를  "낙슨, 이승만이 시골로 내려갔다.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나 평민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퇴는 스스로 사퇴했는지, 사퇴 당했는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 사퇴했는지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야는 분명합니다.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입니까?
부정과 불법을 저지른 때문에 국민의 요구에 의해 대통령직을 포기한 것입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국민이 대통령을 파면시킨 것입니다.
하야는 국민이 대통령을 파면시켰다는 의미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대통령“� 있어서 가장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단어이죠.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는 수치스럽게 국민이 파면한 대통령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는 국민에 의해 파면당한 대통령이 떠오르니까요.
 
사퇴는 국민이 대통령을 파면시켰다는 의미가 없습니다.
부정과 불법 때문에 불명예스럽게 사퇴했다는 의미도 없습니다.
어쨌든 박그네는 공식적으로 대통령직에 취임을 했고 청와대에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박그네를 대통령 직에서 파면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야가 가장 합당한 단어입니다.
 
"부정 불법을 저지른 박그네는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에 하야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된다,
사퇴, 또는 물러나라고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퇴 또는 물러나라고 해서도 안됩니다.
대통령이 아닌데 대통령 직에서 사퇴하라, 물러나라고 하면 안되죠.
 
"불법당선인이므로 하야가 아니다. 사퇴 하라고 해야 한다"는 의견이 안타깝습니다.
 
"사퇴, 물러나라"는 단어보다 하야가 더 치욕스러운 단어입니다. 
 
하야는 국민에 의해 불명예스럽게 파면당한 대통령을 상징합니다.
 
닉슨하야, 이승만 하야에 이어 박그네 하야를 만듭시다.
아니 "박그네 하야"를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 보다 더 불명예스럽고
치욕적인 대통령을 상징하는 신생어로 창조합시다. 지금 당장.
 
박그네는 허위사실 유포로 공직 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라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그러므로 민주당 의원이 박그네에게 사과와 입장표명을 요구합니다. 
       사과와 입장 표명은 곧 하야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웅 변호사가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박근혜의 입장 표명은 곧 하야 성명 발표입니다."
       "박근혜의 입장 표명은 곧 하야 성명 발표입니다."
 
       우리는 '박그네 하야하라'를 강력하게 외쳐야 합니다. 
             '박그네 하야하라'는 함성이 터져야 합니다.   
박그네 하야 하라!    박그네 하야 하라!    박그네 하야 하라!
 
 
 
 
 
심재철 의원이 든 '박근혜 하야하라" 팻말을 각자 준비합시다.
 
사회자가 어떤 구호를 선창하든 '박근혜 하야하라' 외칩시다.
 
아래 팻말은 '불법당선 대통령 하야 추진회'가 배포했습니다.
 
 
 불법당선 대통령 하야 추진회    http://cafe.daum.net/i.e.p.r./
 
'박근혜 하야하라' 청원 서명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9055
 
 
 
 
앞으론, 절대 박그네 사퇴하라! 외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머가 옳은지 몰라 사퇴하라! 하야하라! 짬뽕으로 외쳤는데,,,
 
유형주님의 자세한 해설을 보니 하야를 주장해야  맞는 주장이군요..
 
 
합법적 대통령이라면 사퇴를 주장해야 되나~
 
도둑질로 대통 홈친뇬에게는 하야 하라! 외쳐야 맞는 것이다...
 
아~ 그렇군요....이제 이해가 팍팍갑니다...
 
 
유형주님 훌륭합니다....알기쉽게 해설해 줘 감사합니다..
 
하야의 사전적 의미는 
"시골로 내려간다.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나 평括막� 돌아간다"입니다.
어떤 이들의 주장처럼 하야는 왕족에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사퇴의 사전적 의미는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난다'입니다.
하야와 사퇴의 사전적 의미는 같습니다.
 
그러나 하야와 사퇴의 실제적 의미는 천지차이입니다.
 
단어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의미가 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단어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의미가 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윤여준 전 장관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에게 책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책사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책사의 원래 의미는 지혜자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책사의 의미가 어두운 지혜자로로 변질되었습니다.
책사는 어두운 지혜자의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책사를 싫어합니다
 
하야라는 단어도 바로 이 경우입니다.
닉슨 사퇴, 이승만 사퇴라고 하지 않습니다.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라고 합니다. 
만약 하야가 "시골로 내려간다.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나 평민으로 돌아간다"라는
의미로 쓰인다면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라고 하지 않죠.
그러므로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를  "낙슨, 이승만이 시골로 내려갔다.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나 평민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퇴는 스스로 사퇴했는지, 사퇴 당했는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 사퇴했는지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야는 분명합니다.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입니까?
부정과 불법을 저지른 때문에 국민의 요구에 의해 대통령직을 포기한 것입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국민이 대통령을 파면시킨 것입니다.
하야는 국민이 대통령을 파면시켰다는 의미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대통령“� 있어서 가장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단어이죠.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는 수치스럽게 국민이 파면한 대통령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는 국민에 의해 파면당한 대통령이 떠오르니까요.
 
사퇴는 국민이 대통령을 파면시켰다는 의미가 없습니다.
부정과 불법 때문에 불명예스럽게 사퇴했다는 의미도 없습니다.
어쨌든 박그네는 공식적으로 대통령직에 취임을 했고 청와대에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박그네를 대통령 직에서 파면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야가 가장 합당한 단어입니다.
 
"부정 불법을 저지른 박그네는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에 하야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된다,
사퇴, 또는 물러나라고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퇴 또는 물러나라고 해서도 안됩니다.
대통령이 아닌데 대통령 직에서 사퇴하라, 물러나라고 하면 안되죠.
 
"불법당선인이므로 하야가 아니다. 사퇴 하라고 해야 한다"는 의견이 안타깝습니다.
 
"사퇴, 물러나라"는 단어보다 하야가 더 치욕스러운 단어입니다. 
 
하야는 국민에 의해 불명예스럽게 파면당한 대통령을 상징합니다.
 
닉슨하야, 이승만 하야에 이어 박그네 하야를 만듭시다.
아니 "박그네 하야"를 "닉슨 하야" "이승만 하야" 보다 더 불명예스럽고
치욕적인 대통령을 상징하는 신생어로 창조합시다. 지금 당장.
 
박그네는 허위사실 유포로 공직 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라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그러므로 민주당 의원이 박그네에게 사과와 입장표명을 요구합니다. 
       사과와 입장 표명은 곧 하야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웅 변호사가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박근혜의 입장 표명은 곧 하야 성명 발표입니다."
       "박근혜의 입장 표명은 곧 하야 성명 발표입니다."
 
       우리는 '박그네 하야하라'를 강력하게 외쳐야 합니다. 
             '박그네 하야하라'는 함성이 터져야 합니다.   
박그네 하야 하라!    박그네 하야 하라!    박그네 하야 하라!
 
 
 
 
 
심재철 의원이 든 '박근혜 하야하라" 팻말을 각자 준비합시다.
 
사회자가 어떤 구호를 선창하든 '박근혜 하야하라' 외칩시다.
 
아래 팻말은 '불법당선 대통령 하야 추진회'가 배포했습니다.
 
 
 불법당선 대통령 하야 추진회    http://cafe.daum.net/i.e.p.r./
 
'박근혜 하야하라' 청원 서명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9055
 
 
 
 
앞으론, 절대 박그네 사퇴하라! 외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머가 옳은지 몰라 사퇴하라! 하야하라! 짬뽕으로 외쳤는데,,,
 
유형주님의 자세한 해설을 보니 하야를 주장해야  맞는 주장이군요..
 
 
합법적 대통령이라면 사퇴를 주장해야 되나~
 
도둑질로 대통 홈친뇬에게는 하야 하라! 외쳐야 맞는 것이다...
 
아~ 그렇군요....이제 이해가 팍팍갑니다...
 
 
유형주님 훌륭합니다....알기쉽게 해설해 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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