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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갈스와 U신!나!그네 랩디스전.
게시물ID : humorstory_395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rvina
추천 : 0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5 00:00:25
대갈스 - "You can't control me"
 
                                                                    92.jpg
 
누가 말했지. 독재자 수명은 아무리 길어봤자 5년.
난 그것보단 오래 살려나봐. 날 욕하는걸 보면.
난 독재자의 상징. 깜방 깊숙히 들어갔다 나왔지
어떤 이는 익숙치 않은 지금의 내 모습.
어쩌면 완전한 부활 그게 아니면 반쯤 뒈진 영감.
누군가 와서 꺼내준게 아냐. 내 할 일을 대신
해줄 태우는 오늘 내일 하고 있지만 원치도 않지.
이 시기와 지금의 이 beat. 내가 뱉을 몇십 줄은
5공세력의 위기 혹은 기회.
난 팔짱끼고 빤짝이는 머리 숨기며 여유 있는 척
그런거 안해. 그런 거 잘하는 타입 바로 명박&그네박.  
 
걔넨 raw 한게 아냐. 그저 익다 말은 rare.
삼 사년 더 해먹도 몇년뒤면 내 변기밑에.
반면에 나는 언제나 well being.
니가 급하게 뺏어낼래도 괜히 니 숨구멍만 맥혀.
호흡곤란. 조중동 새누리는 니 등을 쳐.
결국 니가 뱉을 건 6억. 받았으면 무릎꿇어.
막무가내로 덤비는 검찰들과 비겁해진
대통령 근혜가 내 돈 4분의 3을 찾았네.
5공세력은 반죽음. 옆에 널린 시체.
유통기한 지난 니 rhyme의 방부제, 6억.
꼴보수 아닌 척 한국경제 발전을 위해
한 몸 다 바치듯 연기하며 사기를 치네.
 
그네는 압류를 하면서 가발을 줘
내가 목숨부지하는 건 전부 지들 덕분이라고
턱쳐들어올리고 지껄여. 말 잘 들으면 휠체어 하나 준대.
니들도 따라하려했던 내 인생.
쉽게 내주지 않아 내 boss는 나.  
과거 없다는 듯 위선 떨어대지마.
니네 니들 스스로에게도 독재추종세력.
그건 니 안의 소리에 대한 디스리스펙.
궁금해 걔네가 나한테 붙였던 압류딱지에
입닫고 눈감은 태우의 호흡도 거칠어질지.
니 얼굴에 떡칠해놨던 철판들 다 벗겨
내는데 걸린 시간 아무리 짧게 봐도 500년.
예전에 뉴욕타임즈 기사. 이제는 죽도록 웃겨.
"'The dictator`s Daughter'"
 
모든 차명계자는 나의 money. 넌 6억짜리 채무자.
비계 낀 니 정신 도려내 주께 군화발로.
이거 듣고나면 대답해 그네.
지난 몇개월 청와대에서 날 대했던것처럼
뒤로빼지마 날 위한 마지막 존중.
미리 거절했으니 유신 대 독재로 전투.
경제민주화 코스프레 fuck that.
더럽게 얘기해도 솔직해져 봐 제일 얍삽한게 너인데.
아무리 포장해도 우린 유신 독재 땜빵.
부친의 명성을 이용했지 내게 설명해봐.
 
니 옆의 윤그랩 비롯해
나머지 새끼들 다 쓰자니 너무 아까운 내 볼펜.
다 알아들겠지. 패스.
추징금 달라고? 박그네 각하. kiss my ass.
니들 잘하는 언론 플레이. 또 하겠지.
날 부관참시할 새끼로 묘사해 놓겠지.
I'm no.1.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mc 로서 얘기해. 니네 아빠 찾지 말고
 
U신!나!그네 - "I can control you"

                                   272872_article.jpg
 
못된 동생이 맘 떠난 오빠한테 해주는 마지막 홍보.
간만에 좀 쫄리겠지. 매일 채워졌던 니 지갑.
스탈린급은 되니깐 받아줄께 난 푸틴.
사재 털어라 어제 흘린 땀 묻은 티를 좀 빨고  
하루의 반을 일할 때 넌 아낌없이 29만원을 썼지.
넌 열심히 사는 국민들에게 분노를 샀네
맨정신으로 네이버 댓글 좀 봐 "이새끼 안 뒈졌네."
네이버 검색 수의입은 니 사진봐 "안 뒈졌네."
똥싸놓고 태우한테 치워보라는 식.
참아준 DJ 무시하고 당해보지도 않았다는 식.
추징금 그거 내고 억울하다 항상 빡쳐있는 입.
너의 독재 때 받은 6억때문에, 빡쳐있는 국민들의 기분 푸려고
임마 조중동에다가 푼 돈이 6억보다 많아 임마.  
6억 준 너에게 볼펜살께
 
쭈꾸미는 잘 되야 낙지 아닌 문어.
그랩드랑 같이 미국에서 만난 대박 5-BAAAM-A
뱅뱅 종울렸어 땡땡 안해도 되는 경기지만 한다
이 지저분한 군부독재 전대갈 논개모드에 바람세기는 허풍
휩쓸리건 너 같이 관심병 일X충뿐
암적인 존재 니 존재자체가 독
아마 십년후에도 전대갈 한줄평은 문어 한마리.  
아니면 "아 그 전재산 29만원?" 
"독재하고 시위대 죽인 치명적인 실수한 애"
"사형선고받은 반란수괴"
우리 아빠 앞에서 질질 살때 해줬던 free hug
널 존중한 기억은 지웠어 당선 되기전.
용감함과 멍청함 이제 구분해라. 돈만큼 말좀 아껴.
할줄 하는게 투정뿐인 문어야. 독재와 독재 웃기지마라.
 
I am the Queen
곧 뺏길 집에서 그냥 족뺑이 까라
니가 뭘해 놈팽이 니가 뭘해
창없는 옥살이 하게 될거야 내가 널 벌해
I am not a murderer
 내가 너랑 놀 클래스냐 내가 뭐더러 
난 꽤 바쁜 사람 go fuck yourself
버릇처럼 넌 말했지 정희형이 내 롤모델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그의 딸이 롤모델
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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