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럼 나머지 인원들이 적극적 요구하느냐 것도 아닙니다. 저를 포함해서 나머지 반매국노들은 대부분이 매국노들과 그 빠돌이들이 만든 피곤이라는거에 지쳐서 허우적거리고 시위하면 그 위대하신 언론님들께서 폭력시위니 하면서 수평폭력을 유도하시어 아주 유순한 시위만 하게끔 합니다. 목숨을 위협하지 않는 징징거림은 억누르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달래주면 그만이죠.
이게 그럼 문재인의원이 되면 되느냐 것도 답이 없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하셨던 그대로 갈겁니다. 언론은 때려대고 매국노들과 그 추종자들은 조롱하겠죠. 그러면? 멍청한 5670대들의 어르신들은 좋다고 따라갈겁니다. 그러면 문재인의 권력누수는 순식간입니다. 정치인들은 힘있는 국민여론을 따릅니다. 그게 바로 560대 이상 분들이죠.
그러면 그 어르으으으신들을 위해서 국회의원들은 대차게 문재인을 까내릴거고 그러면 문재인의 대통령으로써의 권력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입법부가 공격만하고 협력을 안하는데 어떻게 이기나요. 사법부도 공격만하고 협력이 없을텐데...
560대 입맛에 맞게만 정책을 시행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러면 갈려나가는거? 결국 2340대들 또 갈려나갑니다. 10대? 이 죄없는 애들은 예비 자원일 뿐입니다. 애들이 미래다? 다 개소립니다. 자기들 먹여살릴 그리고 갈려나갈 자원일 뿐이란겁니다.